[포토]지소연, 어머니 생각에 눈물 펑펑

입력 2010-08-0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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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독일 U-20 여자월드컵에서 3위의 위업을 달성한 한국대표팀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지메시'라는 별칭을 얻은 지소연이 기자회견 도중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질문을 받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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