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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황정음이 자신의 결점으로 '과한 스킨십'을 꼽아 시청자들의 눈을 끌었다.
최근 SBS예능프로그램 '하하몽쇼'의 게스트로 출연한 황정음은 애인 앞에서 마음을 감추려 내숭을 떨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남자친구보다 더 과감하게 스킨십을 하는 편이라고 솔직한 고백을 한 것.
이어 황정음은 "사랑을 할 때 재고 계산하는 소위 ‘밀고 당기기’를 하지 않는다"며 "좋은 만큼 표현하는 것이 당연한 것 같다고" 답했다.
황정음의 출연한 '하하몽쇼'는 오는 8일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