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신애 미니홈피
이신애는 지난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선보였다.
이날 이신애는 시구를 마친 후 넥센 히어로즈의 마스코트 턱돌이에 포옹을 요구했고 턱돌이는 처음에 이를 거절했지만 결국 요청했다.
시구 후 이신애는 다음날 자신의 미니홈피에 "너무 즐거운 추억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시구 당시 턱돌이와 함께 한 사진을 게시했다.
이신애는 지난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선보였다.
이날 이신애는 시구를 마친 후 넥센 히어로즈의 마스코트 턱돌이에 포옹을 요구했고 턱돌이는 처음에 이를 거절했지만 결국 요청했다.
시구 후 이신애는 다음날 자신의 미니홈피에 "너무 즐거운 추억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시구 당시 턱돌이와 함께 한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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