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신규실업 증가...82.01달러로 하락

입력 2010-08-06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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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자 수가 증가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일대비 46센트(0.6%) 내린 배럴당 82.0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일대비 59센트(0.7%) 내린 81.61달러를 기록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7월26일∼31일) 신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이 전주보다 1만9000명 증가한 47만9000명으로 4월래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고 밝혔다.

시장전문가들의 당초 예상치인 45만5000천명을 크게 웃돌았다.

전문가들은 6일 발표될 7월 미국 실업률이 전달 9.5%보다 높아진 9.6%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 값은 전일대비 3.40달러(0.3%) 오른 온스당 1188.3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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