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신용평가제도 개선 추진

입력 2010-08-06 1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불합리하게 서민들의 금융권 이용을 제한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신용평가제도에 대한 개선작업이 추진된다.

6일 연합뉴스는 서민들이 잘못된 신용평가로 금융거래 피해를 보는 것을 막기 위해 신용평가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라며 현행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금융위원회 고위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부 서민들이 상환능력이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제1금융권이나 제2금융권에서 돈을 빌리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현행 신용평가제도의 문제점 탓도 있다는 것이 금융당국의 시각이다.

현행 신용등급 평가체계에선 제2금융권의 대출 사용실적이나 신용조회와 같은 사소한 정보들이 상환능력이 있는 서민들까지 저신용자로 추락시킬 수 있다는 것.

일단 금융위는 신용평가사(CB)들의 신용평가 결과에 대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서민의 상환능력을 나타내는 우량정보가 신용평가 과정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제도를 개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1: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91,000
    • -1.28%
    • 이더리움
    • 3,000,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0.06%
    • 리플
    • 2,097
    • -1.78%
    • 솔라나
    • 124,400
    • -2.74%
    • 에이다
    • 392
    • -1.51%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0.33%
    • 체인링크
    • 12,730
    • -2.15%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