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신성우는 6일 방송된 '맛있는 초대'에 출연해 자신의 절친들을 초대해 만찬을 대접했다.
이날 신성우는 파워 넘치는 기왓장 격파에 이어 자신의 복근을 공개했다. 그의 절친으로 출연한 배우 유준상은 "신성우의 복근은 20·30대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신성우가 복근을 공개하는 순간 주위에서 "아름다운 복근이다" 등의 호응을 보내며 환호성을 질렀다.
이날 신성우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반대로 코믹댄스를 선보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절친들 중 격투기 선수 최무배는 신성우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여자 연예인으로 카라의 니콜을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