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7일 오후 1시 현재 서울, 경기지역에 내려진 호우특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상청은 곳곳에 따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비 피해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강원도 철원군과 화천군의 호우주의보는 아직도 발효 중이다. 오후 1시 현재 한강(서울)이 85.0mm, 광명 79.5mm, 서울 78.5mm 등의 비가 내렸다.
입력 2010-08-07 13:46
기상청은 7일 오후 1시 현재 서울, 경기지역에 내려진 호우특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상청은 곳곳에 따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비 피해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강원도 철원군과 화천군의 호우주의보는 아직도 발효 중이다. 오후 1시 현재 한강(서울)이 85.0mm, 광명 79.5mm, 서울 78.5mm 등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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