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손헌수, 두번 입대했던 이유는?

입력 2010-08-0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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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개그맨 손헌수가 부실 복무로 재입대했던 사실을 털어놔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코너 '스타 별별랭킹'에서는 연예계 사고뭉치 스타의 순위를 매겼다. 이중 가수 싸이는 대마초 사건과 병역 특례비리에 연루 등으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그맨 손헌수는 방송에서 가수 싸이의 군 재입대 소식을 전하다 말고 고개를 떨궜다. 그는 "사실 할말이 없다"며 "나 역시 싸이에 앞서 군대를 두 번 다녀왔기 때문"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7년 방위 산업체에 들어가 대체근무를 하던 손헌수는 그해 7월 싸이 등과 함께 검찰에 의해 부실 복무자로 적발돼 재입대한 바 있다.

싸이 역시 방위 산업체에서 복무기간을 마쳤음에도 병역비리 의혹에 휘말려 현역으로 재입대 2007년 12월 부터 20개월간 군복무를 했었다.

손헌수는 전역한 후 3년 6개월 만에 MBC '하땅사'로 연예계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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