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성 박명수, 김경진 웃게 하다

입력 2010-08-08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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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거성닷컴

개그맨 박명수가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CEO로 변신해 화제다.

그 동안 소속사 없이 개인 매니저와 활동해 온 박명수는 9월 중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소속사의 대표를 겸할 예정이다.

거성엔터테인먼트는 이미 개그맨 김경진, 유상엽과 계약을 한 상태이며, 개그맨 외에도 가수, 연기자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들과 계약을 맺기 위해 몇몇 연예인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거성엔터테인먼트는 김경진의 시가 100만원도 안되던 소형차를 시가 1800만원 S브랜드로 바꿔져 누리꾼의 폭발적 관심을 모았다. 또한 김경진은 이번 계약으로 3배가 넘는 출연료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유상엽은 최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뜨거운 형제들'에서 재치있는 상황극을 펼쳐 박명수의 주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명수는 "지금까지 방송활동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전하며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측근을 통해 밝혔다.

한편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명수 이제 유재석 안부럽다", "박명수 이제 정말 1인자로 올라서나", "후배들 제대로 키워 MBC 개그프로의 인기가 다시 부활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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