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없는 부실건강검진..3년만에 100배"

입력 2010-08-08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3년간 건강검진기관들이 의사 없이 건강검진을 하다 적발된 사례가 10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검진기관에서 의사 없이 임상병리사나 간호사가 건강검진을 직접 실시하다 적발된 사례는 4만5823건으로 2007년 456건보다 100배 수준으로 늘었다.

올해 1~5월에도 의사 없이 건강검진을 한 사례가 6318건 적발되면서 2007년부터 올해 5월까지 같은 내용으로 적발된 사례가 총 5만6051건을 기록했다.

게다가 비의료인이 의료인과 짜고 출장건강검진을 도맡아 영리를 챙긴 사례도 있었다.

실제로 지난해 광주 지역에서 비의료인이 의료인과 이면계약을 맺은 뒤 기관대표와 출장차량(속칭 '모찌꾸미 차량')을 의료인 소유로 등록해 놓고 출장검진을 하다 내부고발로 적발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49,000
    • -0.23%
    • 이더리움
    • 2,961,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851,000
    • +3.65%
    • 리플
    • 2,208
    • +1.33%
    • 솔라나
    • 127,500
    • -0.16%
    • 에이다
    • 425
    • +2.41%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52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40
    • +3.39%
    • 체인링크
    • 13,260
    • +2.47%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