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박재완 고용노동부장관 내정자

입력 2010-08-08 14: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형준 전 정무수석, 이동관 전 홍보수석과 함께 이른바 '청와대 순장 3인방'으로 불렸던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다.

국정기획수석을 맡다 지난달 16일 청와대 인사에서 물러난 지 20여일만에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미국 하버드대 정책학 박사 출신인 박 장관 후보자는 지난 1979년 행정고시 23회에 합격, 총무처와 감사원 등의 공직생활을 거쳐 1994년 성균관대 사회과학부 행정학과 교수를 지내다가 2004년 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정치권에 입성했다.

애초 특정 계파에 속하지 않는 중립 성향이어서 2007년 당시 강재섭 대표 비서실장으로서 치열했던 대선후보 경선을 무리 없이 치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와대 초대 참모진 전원이 교체되는 가운데도 국정의 큰 밑그림을 그리는 국정기획수석으로 자리를 옮겨 이 대통령의 신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17대 국회 때 의원회관에 가장 늦게까지 남아있는 의원으로 손꼽혔고 청와대 수석 때는 사무실에 야전 침대를 놓고 생활할 정도로 성실성을 인정받았다.

청와대 수석들에게 지급되는 소형차도 마다하고 경차를 타고 다니는 소박한 면도 있다. 부인 오문옥(53)씨와 1남1녀.

▲경남 마산(55)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하버드대 정책학 박사 ▲행정고시(23회) ▲재무부 행정사무관 ▲대통령비서실 서기관 ▲성균관대 입학처장 ▲경실련 정책위원장 ▲17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제3정조위원장.대표비서실장 ▲이명박 정부 초대 정무수석, 국정기획수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0,000
    • -0.15%
    • 이더리움
    • 2,986,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2.36%
    • 리플
    • 2,098
    • +1.7%
    • 솔라나
    • 124,900
    • +0.73%
    • 에이다
    • 392
    • +1.03%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1.97%
    • 체인링크
    • 12,680
    • +0%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