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개각]문화부, 업무 연속성 확보 '환영'(부처표정)

입력 2010-08-08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세 장관 등장에 '긴장' 분위기도 감지

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신재민 제1차관이 장관으로 내정되자 업무 연속성을 기할 수 있게 됐다며 일단 환영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현 정부의 신임을 받고 있는 실세 장관의 등장에 긴장하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현 정부 출범과 함께 문화부 2차관을 맡았다가 1차관을 거쳐 장관에 임명된 신 차관은 추가 업무 파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문화부 업무를 꿰차고 있다는 평이다.

1990년 문화부가 독립 부처로 출범한 이후 차관이 곧바로 장관으로 승진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신 장관 내정자가 국정철학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맡은 업무에 대한 열정과 소신이 분명하고 순발력과 기획력, 엄정한 리더십을 보유한 것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부 관계자는 "1·2차관을 모두 역임해 문화예술,관광,체육,종교 등 다양한 업무를 모두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하지만 조직장악력을 중시하는 신 내정자의 업무 스타일을 감안할 때 당분간 긴장감이 감돌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25,000
    • +4.82%
    • 이더리움
    • 3,008,000
    • +6.55%
    • 비트코인 캐시
    • 814,000
    • +10.52%
    • 리플
    • 2,071
    • +3.5%
    • 솔라나
    • 124,600
    • +9.11%
    • 에이다
    • 399
    • +4.45%
    • 트론
    • 412
    • +0.98%
    • 스텔라루멘
    • 241
    • +5.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70
    • +18.68%
    • 체인링크
    • 12,870
    • +5.75%
    • 샌드박스
    • 128
    • +6.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