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장 고가주와 저가주 비중 늘어

입력 2010-08-0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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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장 고가주와 저가주이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5일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5만원이상 종목이 지난해말과 비교해 5종목이 늘어난 114종목으로 집계됐다.5000원 미만 종목도 9종목이 늘어난 278개로 분석됐다.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삼영홀딩스다. 삼영홀딩스는 지난해말과 비교해 625%가 늘어난 8만5300원을 기록했다. 이어 화신(256%), 한국화장품제조(214%), 일진다이아(206%), 금호석유(16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1000원미만 저가주 종목이 130개종목으로 늘어났다.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매일상선으로 지난해말과 비교해 578%가 상승한 1900원을 기록했다.

큐로홀딩스(283%)와 TPC(255%), 일신바이오(238%)도 높은 주가 상승률을 보였다.

거래소 관계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5000원미만대가, 코스닥시장에서는 1000원 이상 3000원 미만 종목들의 평균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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