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공부문 공공관리제 9월 시행 추진

입력 2010-08-09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의회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시공업체를 선정할 때에도 공공관리제를 앞당겨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서울시의회 김형식 의원은 "서울 정비사업 공공관리제를 시공부문에서도 최대한 빨리 시행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공공관리제는 정비사업을 투명하게 하고자 공공기관이 사업 과정을 관리하는 제도다. 이 제도의 설계와 정비사업전문관리 부문이 지난 7월 16일부터 본격 도입됐지만, 시공 부문은 10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었다.

이번 임시회에서 위의 조례안이 통과되면 시공 부문 공공관리제 시행 시기는 20일 가량 앞당겨진 9월 초순에 시행된다.

김 의원은 "시공 부문이야 말로 공공관리제의 핵심이니 빨리 도입하는게 좋다고 판단했다"며 "15개 안팎 구역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공관리제가 도입되면 시공사를 선정할 때 조합 대의원회에서 3개 이상 시공사를 총회에 상정한 뒤 조합원 과반수가 직접 참석한 총회에서 주민투표로 최종 결정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50,000
    • -4.16%
    • 이더리움
    • 2,848,000
    • -5.07%
    • 비트코인 캐시
    • 758,500
    • -1.24%
    • 리플
    • 2,007
    • -3.88%
    • 솔라나
    • 117,900
    • -5.53%
    • 에이다
    • 374
    • -4.59%
    • 트론
    • 407
    • -1.45%
    • 스텔라루멘
    • 225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50
    • -2.89%
    • 체인링크
    • 12,170
    • -4.55%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