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책 늦출 이유 없다"(상보)

입력 2010-08-09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종환 장관, 현장실태조사 이후 발표 예정

정부가 침체된 부동산 시장 상황을 살리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정종환 국토부 장관은 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달 무산된 바 있는 부동산 활성화 대책에 대해 시장조사 등을 통해 시장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지난달 관계부처 장관 회의 이후 부동산 활성화 대책이 나오지 않았던 것은 부처별 이견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가격 하락 등 원인 분석을 철저하게 조사한 뒤 대책을 내놓기 위한 것이었다"고 전재한 뒤 "현재 부동산 시장 상황 등을 면밀하게 체크 한 뒤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시기와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정종환 장관은 "언제 대책을 발표할지는 아직 정확하게 논의된 바는 없지만 늦출 이유는 없기 때문에 재정부 등 각 부처가 현장상황에 대한 조사가 끝나면 바로 대책발표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발표될 부동산 활성화 대책에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내용이 담길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DTI규제를 완화 시켰을 때 시장 활성화에 얼마나 영향이 있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듯 하다"고 즉답을 회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99,000
    • -3.35%
    • 이더리움
    • 3,067,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2.95%
    • 리플
    • 2,093
    • -4.43%
    • 솔라나
    • 128,700
    • -1.08%
    • 에이다
    • 401
    • -2.67%
    • 트론
    • 411
    • +0.74%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6.7%
    • 체인링크
    • 13,130
    • -0.68%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