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2010 미스코리아 진(眞) 정소라(19, UC리버사이드)가 SBS ‘강심장’녹화에서 중국 대저택 등 솔직한 이야기들로 출연진의 눈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진행된 '강심장'녹화에서 정소라는 최근 화제가 된 중국 대저택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고 알려졌다.
정소라는 첫 예능 프로그램 녹화임에도 불구, 여유있는 입담으로 숨겨왔던 예능감을 뽐내 녹화 내내 큰 웃음을 줘
출연진들 모두 ‘역시 미스코리아 진(眞)답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1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집이 그립구려”라는 제목으로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집 사진을 게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정소라가 출연하는 ‘강심장’은 오는 31일 방송된다.
▲출처=정소라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