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캐스팅' 사건, 신사동에서 무슨일이?

입력 2010-08-0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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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집 앨범을 발표한 보아가 최근 길거리에서 캐스팅을 당했다고 밝혀 화제다.

보아는 최근 한 연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스태프들과 쇼핑을 다니다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적이 있다”고 밝혔다.

보아는 "밖에서 자유롭게 다녀도 대중들이 나를 잘 알아보지 못하더라"고 말하며 "최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스태프들과 함께 의상을 구경하고 있었다. 한 남성분이 한동안 계속 쫒아오더니 패션지에서 나왔다며 사진을 찍고 싶다고 말하더라"고 웃음지었다.

이어 "나중엔 내게 '모델'이냐고 묻더라. 내 키를 잘 못 본 모양이다"며 "연예인이라고 조심스레 말했더니 끝까지 연예인 누구냐고 묻길래 '그냥 잘 안나가는 연예인이예요'라고 말하며 조용히 피해 나왔다"고 기억했다.

또 "스태프 몇 분이 남아있었는데 그 남성분이 집요하게 내 존재를 묻길래 '보아'라고 대답했다고 하더라"며 "그러자 그 남자분이 '보아가 저렇게 생겼어요?'라고 반문했다고 해 한참을 웃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보아는 6집 타이틀곡 ‘허리케인 비너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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