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서울 식품위생업소 규정위반율 약 2%↓

입력 2010-08-10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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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점검 이행업소 규정 준수율 미참여업소보다 높아

서울시는 식품위생업소 상반기 통합점검 결과 총 6만6181개 업소 중 3296개 업소가 위반, 규정위반율이 4.9%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최근 3년간 평균위반율 6.8% 보다 낮아진 수치다.

위반 내용으로는 시설 기준 위반, 영업자 준수 사항 위반, 건강진단 미필 사항이 주류를 이뤘으며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시설 개수 명령, 영업 정지 및 과태료 등의 행정 처분을 실시했다.

또한 이들 업소에 대해서는 중점관리업소로 지정해 수시 출입 점검 등 위생관리를 강화토록 했다.

이와 함께 '인터넷 자율점검제' 성실 점검 여부 점검 결과, 자율점검 이행업소가 미참여업소보다 규정 준수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율점검 이행업소의 경우는 1833개 업소 중 65개 업소(3.5%)가, 미참여업소는 1160개 업소 중 232개 업소(20%)가 규정을 준수하지 않았다.

시는 이러한 제도 개선에 규정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 처분을 실시함과 동시에 처분 사항을 인터넷 등에 공표하고 규정 위반 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출입점검 등 특별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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