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은 10일 인쇄 및 지지가공 제조업체인 자회사 태신인팩의 보유지분 64.4%(5만4466주)를 처분해 자회사에서 탈퇴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태평양이 가진 자회사 총수는 9개에서 8개로 줄었다.
태평양은 10일 인쇄 및 지지가공 제조업체인 자회사 태신인팩의 보유지분 64.4%(5만4466주)를 처분해 자회사에서 탈퇴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태평양이 가진 자회사 총수는 9개에서 8개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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