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두타광장에서 금연캠페인

입력 2010-08-10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람 모양의 이색 투명 재떨이를 통해 금연 유도

두산그룹은 하루 수 만명이 드나드는 두산타워 광장 주변에 사람모양의 이색적인 투명 재떨이 모양의 조형물 4개를 제작, 설치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금연을 유도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조형물은 사람 모양의 재떨이에 담배꽁초를 넣으면 몸통에 있는 물에 담배의 나쁜 성분이 폐쪽으로 퍼져나감으로써 담배가 몸에 안 좋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조형물 하단에는 국문과 영문으로 인간의 몸은 수분으로 이뤄져 있는 반면에 담배는 타르, 니코틴 등 69종의 발암물질로 이뤄져 흡연 시 분해되지 않고 폐로 그대로 흘러 들어가 쌓이게 된다는 사실에 대해 경고메시지가 부착돼 있다.

특히 두타광장은 그동안 흡연광장이라 불릴 만큼 중국, 일본 등 외국 관광객은 물론 유동 흡연인구가 많았던 만큼 캠페인의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캠페인은 반전캠페인, 빌딩 현수막 재활용 가방 프로모션 등 독특한 아이디어로 해외 유수 광고제를 휩쓴 바 있는 박서원 빅앤트인터내셔널 대표가 기획, 제작했다.

박서원 대표는 "흡연의 위험성을 깨닫고 자발적으로 금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쇼크를 준 후, 행동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아이디어 중심으로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박정원, 김민철, 유승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4]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45,000
    • +3.94%
    • 이더리움
    • 3,110,000
    • +4.89%
    • 비트코인 캐시
    • 779,000
    • +2.03%
    • 리플
    • 2,130
    • +3.45%
    • 솔라나
    • 129,000
    • +2.87%
    • 에이다
    • 402
    • +2.03%
    • 트론
    • 411
    • +1.48%
    • 스텔라루멘
    • 240
    • +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1.18%
    • 체인링크
    • 13,090
    • +2.99%
    • 샌드박스
    • 128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