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 11일만에 1100억원 돌파

입력 2010-08-10 1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햇살론이 대출을 개시한지 11일만에 1100억원을 돌파했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출시된 햇살론은 영업 11일째인 9일 현재 총 1107억원, 1만3469건을 대출했다. 1일 평균 100억7000만원, 1224건이 대출된 셈이다.

취급기관별로는 농협이 549억원을 대출해 전체의 49.6%를 차지했고 새마을금고가 258억원(23.3%)으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신협 207억원(18.7%) ▲저축은행 77억원(6.9%) ▲수협 17억원(1.5%) 순으로 나타났다.

자금용도별로는 생계자금이 967억원, 1만2195건으로 대출액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사업운영자금은 140억원, 1272건이 대출됐다. 창업자금은 현재까지 실적이 없는 상태다.

금감원 관계자는 "운영자금과 창업자금은 시행초기인 만큼 보증심사 소요기간으로 대출속도가 다소 느리게 나타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대출금액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11,000
    • -0.27%
    • 이더리움
    • 2,891,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839,500
    • +0.24%
    • 리플
    • 2,072
    • -2.13%
    • 솔라나
    • 124,100
    • -1.12%
    • 에이다
    • 402
    • -3.37%
    • 트론
    • 425
    • +0.95%
    • 스텔라루멘
    • 229
    • -4.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4.51%
    • 체인링크
    • 12,870
    • -2.05%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