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큐슈 온천여행 상품 출시

입력 2010-08-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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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부만 로얄 호텔 (사진=모두투어 제공)

모두투어가 '큐슈 온천여행 4일/5일' 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실속 온천상품으로 항공기 이용 상품대비 파격적인 가격이 매력"이라고 말했다.

'부관훼리 큐슈 온천여행 4일' 상품의 경우 일본 내 30여개의 리조트 호텔을 보유하고 있는 로얄계열의 특급 호텔인 벳부만 로얄호텔에서 투숙한다. 벳부만에 위치해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온천과 레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일본 최대 용출량을 자랑하는 벳부 온천욕을 체험할 수 있고 원하는 만큼 무제한 식사가 가능한 '야키니쿠(고기뷔페)' 특식이 제공된다.

부관훼리 큐슈 온천여행 5일 상품은 운젠에서 벳부까지 북큐슈 전체를 둘러볼 수 있다. 해발 700m의 산 위에 위치해 더욱 독특한 멋을 자랑하는 일본 전통온천 마을 쿠로가와 온천마을에서 노천욕을 체험한다. 전일 온천호텔에서 머물며 일본전통 가이세키 석식도 맛볼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원생림 특별보호지구 '키쿠치계곡 삼림욕'과 뱃부 관광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지옥온천, 일본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온천마을 유후인을 관광 일정이 포함돼 있다. 현재 활동 중인 세계 최대의 칼데라 활화산 ‘아소산 분화구’에도 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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