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용산개발사업 공공개발은 여러 해법 중 하나"

입력 2010-08-12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금조달 방안을 둘러싼 코레일과 삼성물산 등의 입장 차이로 무산 위기에 놓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에 대해 서울시가 공공개발을 검토할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송득범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날 서울시의회 업무보고에서 사업 무산 대책에 대한 질의에 "사업자 간 이견조율이 잘 안 될 경우 사업자를 다시 정할 수도 있겠지만 공공개발을 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서울시 관계자는 "코레일에서 사업자를 재모집하는 대신 서울시에 공공개발을 요청할 경우 검토할 수 있다는 원론적인 입장"이라면서도 "공공개발은 여러 해법 중 하나"라며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덧붙였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은 2006년 8월 사업계획이 확정돼 시작됐지만 이후 자금조달 문제와 관련해 코레일과 개발컨소시엄이 소송을 벌이고 계약해지 절차에 들어가는 등 무산위기에 처해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21,000
    • -0.93%
    • 이더리움
    • 3,128,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2.16%
    • 리플
    • 2,013
    • -1.66%
    • 솔라나
    • 124,000
    • -2.82%
    • 에이다
    • 367
    • -3.17%
    • 트론
    • 482
    • -2.03%
    • 스텔라루멘
    • 251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1.43%
    • 체인링크
    • 13,190
    • -2.15%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