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제, '오므토토마토'로 가맹 사업 진출 선언

입력 2010-08-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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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점만 고수해오던 아모제가 가맹점인 오므토토마토 안양1호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랜차이스사업에 뛰어들었다.

외식전문기업 아모제는 '오므토토마토'를 VFM(Value For Money) 브랜드로 리뉴얼 오픈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가맹점은 유럽식 빈티지 우드 카페를 기본 컨셉으로 매장 인테리어는 더욱 고급스러워지고 셀프서비스 방식을 도입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회사측은 '식자재 우선주의'를 최고의 가치로 두고, 순수 국내산 쌀과 HACCP 인증 액상 계란을 주재료로 사용해 느끼함을 줄인 볶지 않은 밥에 다양한 토핑과 오므토토마토만의 특제 소스를 더해 더욱 건강해진 프리미엄 오므라이스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메뉴는 기존 오므토토마토 매장의 인기 메뉴인 칠리새우 오므라이스와 떡갈비 오므라이스를 중심으로 20여가지 메뉴를 선보이고 커리, 우동, 떡볶이, 핑거푸드 등을 더했으며 'Be your energy' 를 슬로건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건강식 퓨전 오므라이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가격은 이전 오므토토마토 보다 최대 50% 낮아진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매장 근처의 주요 핫 플레이스를 찾은 고객들은 물론 오피스가 많은 서울 주요 입지를 활용해 20~30대 젊은 직장인을 집중할 예정이다.

아모제 마케팅팀 양철주 팀장은 "더욱 새로워진 오므토토마토는 아모제의 15년간의 외식사업의 노하우를 그대로 접목해 점주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운영 및 수익창출이 가능하고 고객에게는 최고의 퀄리티를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국 2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오므토토마토는 올해 말까지 약 30개의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100개의 매장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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