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엔터가 주가 안정을 위해 주식 매입 IR과 관계기관과 협의 검토중이라고 밝혔지만 여전히 하한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프라임엔터는 11일 오후 2시1분 현재 전일대비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으며 CB(전환사채) 전환물량에 대한 부담감으로 8거래일 연속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프라임엔터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주주들과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방법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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