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태풍피해 잇따라...1명 사망

입력 2010-08-11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4호 태풍 '뎬무'가 관통한 경남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11일 경남도 재해대책본부는 10일 오후 10시 30분께 남해군 설천면 덕신리 감암마을 수협공판장 앞 도로에서 스포티지 승용차를 운전하던 남모(53.부산시)씨가 차량과 함께 도로 옆 바다로 추락해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당시 해수면 상승으로 바닷물이 차오르자 남씨가 해안가에 주차된 차량을 횟집 쪽으로 옮기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께 함양군 사하면 37번 지방도로의 비탈면에서 300㎥의 토사가 흘러내려 도로가 통제된 가운데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비슷한 시간대에 창원시 동읍과 합천군 가야면 도로도 각각 50㎥와 40㎥의 토사가 유출돼 한때 통제됐다.

앞서 오전 9시 25분께 김해시 주촌면 남해고속도로 내리막 지점의 50m 가량이 침수되면서 1시간 정도 통제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또 김해와 의령, 진주 등지의 농경지 10여㏊가 침수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2: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42,000
    • -1.2%
    • 이더리움
    • 2,986,000
    • -2%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0%
    • 리플
    • 2,085
    • -1.65%
    • 솔라나
    • 124,000
    • -1.98%
    • 에이다
    • 389
    • -1.02%
    • 트론
    • 409
    • -0.73%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29%
    • 체인링크
    • 12,680
    • -1.01%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