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철강부 "포스코 오리사 허가 한달내 떨어질 것"

입력 2010-08-1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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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했던 포스코의 인도 제철소 프로젝트가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인도 정부는 포스코가 계획 중인 오리사주 동부 공장에 대한 환경 승인이 한달 안에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툴 챠트르베디 인도 철강부 비서관은 "포스코의 공장 설립과 관련 오리사 주정부와 환경부가 다른 의견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이는 곧 해결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5년 전 오리사주 정부와 1200만t 생산 능력의 제철소 설립에 합의했지만 지역 주민들의 강한 저항으로 사업 진행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달 오리사주 정부는 공장 부지 매입에 나섰지만 환경부가 허가를 내지 않고 제동을 걸고 있다.

비르브하드라 싱 인도 철강장관은 최근 "필요하다면 환경부와 함께 사태를 해결해 포스코의 오리사 프로젝트와 관련된 불확실성을 제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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