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건강 적신호 왔나..2주마다 투석

입력 2010-08-12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정일 위원장 건강악화설이 다시 불거졌다.

중국 정부가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악화 사실을 미국 정부에 통보했다고 일본 도쿄신문이 보도했다.

도쿄신문은 또 김위원장이 지난달 중순부터 평양시내의 병원을 오가며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구체적인 치료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국 정부내에서는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는 것.

이 신문은 또 김정일 위원장이 당뇨병과 고혈압 등의 병세가 악화돼 2주일에 한번씩 인공투석을 받고 있다는 설도 알렸다.

중국정부가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이상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08년 뇌졸증으로 쓰러진 뒤 건강 이상설 속에 처음으로 지난 5월 중국을 방문했고 중국은 방중당시에 김 위원장의 건강이 양호했다고 밝혀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36,000
    • -1.34%
    • 이더리움
    • 2,816,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734,000
    • -3.23%
    • 리플
    • 2,005
    • -0.5%
    • 솔라나
    • 114,800
    • -1.37%
    • 에이다
    • 383
    • +1.86%
    • 트론
    • 406
    • -0.49%
    • 스텔라루멘
    • 23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5.35%
    • 체인링크
    • 12,150
    • +0.08%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