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10거래일만에 공모가 11만원이 붕괴됐다.
삼성생명은 12일 오전 9시 6분 현재 전일대비 2000원(1.79%) 내린 10만9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30일(종가기준. 11만원) 회복 후 10거래일만에 공모가 11만원이 붕괴된 것이다. 한국투자증권, 교보증권, 동양종금증권 등을 통해 매도물량이 출회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국내증시 급락여파와 더불어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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