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휠라 스포트 모델로 발탁

입력 2010-08-12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별화된 이미지로 젊은 소비자층 공략 견인 기대

대한민국 대표 스타일 아이콘 이효리가 아웃도어 브랜드 ‘휠라 스포트(FILA SPORT)’의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는 자사가 운영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휠라 스포트’의 전속 모델로 이효리를 선정, 이번 2010 가을 시즌부터 향후 1년간 소비자와 만나게 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평소에도 건강과 몸매 관리, 재충전을 위해 산행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던 이효리는 지난 7월 무더위 속 진행된 첫 촬영에서 험한 등반 장면 등의 촬영을 무사히 마쳤으며, 이 모습은 8월 중순부터 지면과 옥외, 휠라 스포트 매장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휠라 스포트는 메트로 아웃도어라는 새로운 컨셉트로 올 2010 SS 시즌부터 휠라코리아에서 전개하기 시작한 아웃도어 브랜드로, 고기능성을 갖춘 기본 사양에 밝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기존 아웃도어웨어와 차별화, 첫 시즌부터 성공적으로 소비자를 공략해 나가고 있다.

휠라 스포트의 서해관 이사는 “자신의 일에 열정적이면서도 삶의 여유를 멋스럽게 즐길 줄 아는 이효리의 이미지가 브랜드 컨셉트와 잘 부합돼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면서 “경쟁이 치열한 아웃도어 업계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어필,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휠라 스포트는 1월 중순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현재까지 이미 5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중순부터 롯데백화점 본점, 안양점, 대전점 등 백화점 위주의 유통망 확대로 하반기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30,000
    • +0.55%
    • 이더리움
    • 2,877,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746,000
    • -1.78%
    • 리플
    • 2,025
    • +0.9%
    • 솔라나
    • 118,100
    • +0.6%
    • 에이다
    • 388
    • +3.74%
    • 트론
    • 406
    • -0.49%
    • 스텔라루멘
    • 236
    • +4.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30
    • +4.89%
    • 체인링크
    • 12,390
    • +2.06%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