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오는 19일 대전에서 '충청ㆍ호남권 우량 상장법인 합동 IR'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상장법인 10개사가 참여한다. 또 대덕연구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이 참여해 첨단 산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그룹 미팅과 경영인 인터뷰를 병행하는 맞춤형 행사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0-08-12 14:03
한국거래소는 오는 19일 대전에서 '충청ㆍ호남권 우량 상장법인 합동 IR'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상장법인 10개사가 참여한다. 또 대덕연구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이 참여해 첨단 산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그룹 미팅과 경영인 인터뷰를 병행하는 맞춤형 행사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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