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서희 미니홈피
박서희는 오는 15일 목동 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 전에서 넥센의 승리기원 시구자로 발탁됐다.
지난 2001년 슈퍼모델 출신으로 CF 모델로 활동중인 박서희는 요가로 다져진 매끈한 몸매를 과시하며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가수 아이유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넥센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0-08-12 14:12
박서희는 오는 15일 목동 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 전에서 넥센의 승리기원 시구자로 발탁됐다.
지난 2001년 슈퍼모델 출신으로 CF 모델로 활동중인 박서희는 요가로 다져진 매끈한 몸매를 과시하며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가수 아이유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넥센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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