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틈만나면 수지 옷 입는 이유는?

입력 2010-08-13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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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미쓰에이(miss A) 수지가 수지의 의상을 입다 굴욕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아이돌 팀워크 특집' 녹화에 참여한 미쓰에이 민은 "수지의 의상이 탐난다"고 고백했다.

이어 "종종 수지 옷을 몰래 입는데 그 때마다 매번 스타일리스트에게 들켜 벗어야 하는 수모를 겪는다"고 덧붙였다.

민은 "무대에서는 파워풀한 춤을 추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려 하지만 평소에는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해 치마를 즐겨 입는다. 지금 수지가 입고있는 원피스가 바로 내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또 민은 '종종' 수지 옷을 입는 다고 말한 후 몇 분 만에 "사실 수지의 무대의상을 틈만 나면 입는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민의 고백이 담긴 녹화분은 오는 15일 오후 4시 10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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