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한국 패션의 거목 디자이너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75)씨가 12일 오후 7시25분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사진은 앙드레 김이 지난 3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프리뷰 인 차이나 2010'에서 생전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모습이다.
입력 2010-08-13 08:22
한국 패션의 거목 디자이너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75)씨가 12일 오후 7시25분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사진은 앙드레 김이 지난 3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프리뷰 인 차이나 2010'에서 생전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모습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