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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주택정책과장과 건설경제심의관, 주택토지실장은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주택토지 분야에 잔뼈가 굵은 정통 관료 출신이다. 국토부 내에서는 원만한 대인관계로 직원들에게 신임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명박 정부의 핵심정책인 보금자리주택 사업을 무리없이 추진한 것으로 업무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입력 2010-08-13 15:30
국토부 주택정책과장과 건설경제심의관, 주택토지실장은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주택토지 분야에 잔뼈가 굵은 정통 관료 출신이다. 국토부 내에서는 원만한 대인관계로 직원들에게 신임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명박 정부의 핵심정책인 보금자리주택 사업을 무리없이 추진한 것으로 업무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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