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앙드레 김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입력 2010-08-13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전날 타계한 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키로 했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고 앙드레 김 선생은 서양의 화려한 실루엣에 한국적 색감과 미를 살리고 한국의 패션을 세계에 알린 패션 디자이너였다"면서 "정부는 이런 업적을 기리고자 1등급 문화훈장을 추서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고 앙드레 김 선생은 한국 패션의 선구자이자 개척자이고, 유니세프 친선 활동과 국제기금 마련 패션쇼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조전에서 "앙드레 김 선생은 세계 수준의 패션 작품을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예술을 세계에 널리 알렸다"면서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로 많은 국민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조전은 진동섭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 병원을 찾아 조문하면서 대신 전달했으며, 임태희 대통령실장도 오전 빈소를 직접 찾아 조의를 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02,000
    • -0.88%
    • 이더리움
    • 2,988,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0.72%
    • 리플
    • 2,105
    • +1.64%
    • 솔라나
    • 125,400
    • +0.56%
    • 에이다
    • 392
    • +0.26%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1.08%
    • 체인링크
    • 12,670
    • -0.55%
    • 샌드박스
    • 126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