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조달청에 모바일오피스 인프라 구축'

입력 2010-08-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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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화, 스마트폰 활용 행정서비스 강화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조달청 김희문 전자조달국장(왼쪽)과 LG U+ 안태문 공공영업담당이 조달청 모바일 오피스 환경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LG U+와 조달청이 인터넷전화 도입 및 모바일 오피스 인프라 구축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조달청에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축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LG U+는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조달청 본청을 비롯 지방 12개 지방청의 유선전화를 ALL-IP기반의 인터넷전화 교환시스템으로 교체하고 무선 통신환경이 가능한 와이파이 AP를 구축해 인터넷전화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모바일 오피스 환경 구축에 따라 조달청은 경제적인 인터넷전화 및 스마트폰의 유무선통합(FMC) 기능을 활용해 통화료를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달청은 이에따라 조달청 임직원들에게 모바일 행정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업무 솔루션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지급하고 조달청 내 와이파이존에서는 FMC 기능을 활용한 인터넷전화를 외부에서는 이동전화(3G)망을 통해 음성 및 데이터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조달청 임직원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직원검색은 물론 향후 메일 확인과 전자결재, 게시판, 일정관리 등 관련 업무처리가 가능해져 업무 생산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LG U+는 이번 조달청의 모바일 오피스 환경 구축에 있어서 조달청이 정부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하고 공공분야에서 발주하는 시설공사의 계약과 관리를 담당한다는 특수성을 감안해 인터넷전화와 이동통신망의 이용으로 인한 해킹이나 도청 등 보안을 대폭 강화시켰다.

특히 인터넷전화시스템 등 주요시스템에 대해 서비스의 중단이 일어나지 않고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요장비를 이중화하기로 했다.

LG U+ 이상철 부회장은 "조달청과의 인터넷전화도입 및 모바일 오피스 인프라 구축사업을 시작으로 행정서비스 특성에 맞는 가치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 비용절감은 물론 직원의 업무효율 극대화를 꾀해나갈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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