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서 추석선물 저렴하게 장만하세요"

입력 2010-08-1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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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5일까지 예약판매 돌입…정상가 대비 5~50% 할인 판매

주요 백화점들이 오는 20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되는 백화점들의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이용하면 정상가 대비 최저 5%에서 최고 50%까지 저렴하게 선물세트를 장만할 수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예약판매 기간에 정육 갈비 특호세트(4.0kg), 한아름 갈비·정육세트(4.0kg), 로얄 한우 2호세트(2.8kg), 롯데 사과세트, 실속 배세트 등을 정상가 대비 5% 저렴하게 판다.

또 와인세트, 옥돔, 대하, 멸치 등은 10%, 건강기능식품과 한차, 커피류 및 건과 곶감세트 2호, 장흥 유기농 흑화고세트 특호 등은 20%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이밖에 비타민 뱅크 실속세트는 30%, 고려홍삼절편 6년근은 50% 저렴하게 판다.

특히 인기 선물 상품인 굴비는 할인율을 작년 10%에서 올해에는 15%(작년 10%)로 높게 책정했다.

현대백화점도 수도권 7개 점포에서 한우, 굴비, 과일, 와인 등 199개 품목을 5∼40% 가량 할인 판매한다.

정상가 22만원인 '한우 특선 국(菊)호'를 9.1% 할인한 20만원에, '한우 순우리 난(蘭)호'는 27만원에서 7.4% 할인한 25만원에 판다.

정상가 40만원인 '영광 참굴비 난호'도 12.5% 저렴한 35만원, '영광 알배기 굴비 국호'는 14.3% 할인율을 적용해 30만원에 예약 판매한다.

건강식품으로는 고려순홍삼 100로얄을 정상가보다 30% 싼 12만6천원, 글루코사민 1500 2통세트는 45% 할인율을 적용, 12만원에 내놓는다.

갤러리아백화점도 예약판매 기간에 추석 선물세트를 10~40% 할인 판매한다.

건강식품은 30~40%, 굴비·선어는 10~2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환경 배 세트(유기농 18입)와 배·사과 혼합세트는 10% 저렴하게 판매하고, GNC의 남녀 혼합비타민 세트와 와인 세트는 각각 30%, 40%의 높은 할인율을 적용한다.

업계 관계자는 "경기회복으로 지난해에 비해 선물세트 구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예약판매 물량을 30% 이상 늘렸다"면서 "예약판매 기간을 활용하면 양질의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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