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니트젠앤컴퍼니, 상반기 매출 43.6억...전년比 20.3%↑

입력 2010-08-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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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젠앤컴퍼니는 전반기 매출액 43억64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0.3%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9억8500만원 손실에서 4억900만원 이익으로 121% 성장하면서 금액적으로 23억9400만원 손익개선 효과가 발생했다.

꾸준한 원가개선과 비용측면에서 판매와 관리비도 전반기 대비 대폭 감소했다. 또 8억800만원 당기순손실에서 8500만원 손실로 적자폭은 10분의1수준으로 줄었다.

니트젠앤컴퍼니 관계자는 "반기 현재 영업 및 손익개선과 함께 지분 투자 법인인 홍콩출자 법인의 중국공장이 본격 가동되면서 투자이익을 기대했다"며 "하지만 해당 사업의 실질적인 매출실현과 회계상 반영은 하반기에 구체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하반기에는 중국반도체 공장법인의 정상조업과 함께 거래처별로 사전 예정된 물량 공급과 추가계약으로 매출실현이 가속화되면서 반기 투자손실은 해소되고 투자지분에 대한 평가이익이 날 것"이라는 설명이다.

니트젠앤컴퍼니는 지난 1사분기 영업 및 흑자전환에 이어 이번 반기에는 전 분기 대비 대폭 개선된 영업 실적으로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또 최근 지문인식 관련 국내전자여권 사업등 국내 공공 사업 대부분을 수주했고 법무부등 공인된 국가기관에서 지문인식 기술력과 솔루션에 대해 자타가 인정하는 국내1위의 실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니트젠앤컴퍼니 허상희 대표이사는 "전자주민증등 국내외 지문인식 솔루션을 이용한 다양한 공공, 금융 분야 응용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 회사가 단계적 성장을 통해 하루하루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기술력 역시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은 성장에 확신을 주는 고무적인 현상으로 과거 사업 특성상 하반기 매출 및 성장성이 더 높은 점을 볼 때 반기 현재 올해의 밝은 전망이 결코 목표가 아닌 현실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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