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들어 폭염으로 총 5명 사망

입력 2010-08-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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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 동안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460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폭염에 따른 응급진료 사례를 보고 받은 결과 8월 2주차(8.7∼8.13)에 온열확진환자가 49명, 온열의심환자는 44명으로 모두 93명이 응급실 진료를 받았으며 이중 사망자는 1명이라고 16일 밝혔다.

8월1일부터 2주 동안 총 진료환자는 238명(확진 166명, 의심 72명)이고 이 중 5명이 사망했다.

응급실에서 진료받은 환자 238명에 대한 분석결과, 성별로는 남자가 72.3%(172명)로 많았고 연령으로는 60대 이상이 29.8%(71명)로 많았으며 피해 발생장소는 대부분 야외로 57.6%(137명)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 관계자는 “기상청에서 9월 상순에도 고온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보함에 따라 폭염특보 상황에 맞춰 각 지방자치단체와 보건소는 독거노인 등 폭염 고위험군에 대한 안전점검과 폭염대비 건강관리에 대한 교육과 홍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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