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석 "9년전 배두나의 마음 알려달라"발언 눈길

입력 2010-08-1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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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리아 스틸컷

서지석이 9년 전 배두나가 나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서지석은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배두나와의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

서지석은 이날 방송에서 "9년 전 그때 왜 그랬는지 배두나의 속마음을 듣고 싶다"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서지석은 "그때 신인 시절이었는데 생활이 어려워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며, "그런데 그 카페에 찾아온 배두나가 나에게 관심어린 표현을 하기 시작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어 서지석은 "어린 마음에 너무 설렜다. 그때 왜 그랬는지 궁금하다"고 물어 배두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과연 배두나의 답변은 무엇이었을지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올빼미족 특집'에서 공개된다.

한편 배두나, 이천희, 소이현, 서지석, 강세미가 출연하는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올빼미족 특집'은 16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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