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0.88% 하락..72.50달러

입력 2010-08-17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반적 세계 경기회복 둔화 우려 영향

두바이유 가격이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6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0.64달러(0.88%) 내린 72.50달러를 기록했다.

다른 국제유가도 전반적인 세계 경기회복 둔화 우려에 하락했다.

뉴욕 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 선물은 배럴당 0.15달러(0.19%) 내린 75.24달러에,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0.26달러(0.34%) 떨어진 74.85달러에 장을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날부로, 한국의 모든 세대가 계엄령을 겪었다" [이슈크래커]
  • 5일 철도노조 총파업 예고…수도권전철 평시대비 75%ㆍKTX 67% 운행
  • “형식·절차 무시한 비상계엄, 尹 탄핵사유 명확”…‘내란죄’ 성립 가능성도
  • ‘계엄령 후폭풍’ 뭉치는 야권…탄핵·내란죄 고발 압박
  • 의료보건부터 회계·코딩까지…"국민내일배움카드로 국비 지원 받으세요" [경제한줌]
  • 헌재 정상화 시급해졌다…‘6인 재판관’ 체제론 탄핵 심판 부담
  • 한밤 난데없는 비상계엄...그날 용산에선 무슨 일이
  • [종합]발걸음 무거운 출근길...계엄령에 파업까지 민심도 뒤숭숭
  • 오늘의 상승종목

  • 12.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785,000
    • +2.6%
    • 이더리움
    • 5,393,000
    • +8.77%
    • 비트코인 캐시
    • 799,500
    • +8.11%
    • 리플
    • 3,427
    • -1.89%
    • 솔라나
    • 326,200
    • +3.62%
    • 에이다
    • 1,675
    • +2.57%
    • 이오스
    • 1,887
    • +26.39%
    • 트론
    • 483
    • +25.45%
    • 스텔라루멘
    • 707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12,500
    • +12.73%
    • 체인링크
    • 35,350
    • +5.77%
    • 샌드박스
    • 1,446
    • +39.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