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18일 KT에 따르면 아이폰4 예약판매가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됐지만 사이트 오픈과 동시에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현재 접속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KT 관계자는 "원활한 예약 서비스가 진행을 위해 현재 서버 용량을 늘리는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KT는 이날 오전 6시부터 KT폰스토어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아이폰4 예약판매에 들어갔으며 9월 내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폰스토어를 통해서는 24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는 출시 하루 전까지 예약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