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Focus]IHQ, 종합편성에 콘텐츠 업체 관심 고조

입력 2010-08-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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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IHQ가 종합편성 방송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몸값을 높여갈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편성 채널의 확대는 단적으로 시장의 확대를 의미하며 이에 따른 콘텐츠 제작업체에 훈훈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채널의 확대로 컨텐츠 시장은 활기를 띌 것으로 판단하며 드라마 제작, 영화제작, 뮤직비디어 제작사는 또 다른 미디어를 통한 유통 시장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종편으로 인해 채널수가 다양해지면 연예인들을 비롯한 제작사가 수혜를 볼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는 콘텐츠 확보를 위한 경쟁이 자연스럽게 일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또 다른 한편 광고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돼 광고를 제작하는 기획사 뿐만 아니라 이런 광고 기획 제작을 하는 콘텐츠 제작업체, 콘테츠 제작에 동원되는 옌예 매니지먼트사 등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내 증권사 모 연구원은 “산업의 재편과 효율성을 극대화 할 또 다른 국면을 전개할 것으로 판단이 된다”며 “종합편성에 참여하는 미디어와 대형 콘텐츠 제작업체 간의 합종연횡의 횡보도 발 맞추어 볼 필요가 있는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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