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천리자전거, M&A 무산 보도에 약세전환

입력 2010-08-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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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가 코렉스자전거의 인수 합병이 무산됐다는 소식에 약세전환했다.

삼천리자전거는 19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전일대비 50원(0.40%) 내린 1만2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오름세로 개장한 삼천리자전거는코렉스자전거의 인수합변 본계약이 최종 무산됐다는 본지 보도가 나간 후 9시 10분께 약세로 돌아섰다. 키움증권, 교보증권, 현대증권 등을 통해 매도물량이 출회되고 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렉스자전거는 삼천리자전거와알톤스포츠 사이에서 막판까지 인수계약을 저울질하다가 매각가를 더 얹어준 알톤스포츠와 최종적으로 계약을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천리자전거가 제시한 코렉스 자전거의 인수가격은 100억원 내외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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