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상대는 19일 오전 11시를 기해 고창과 부안, 군산, 임실, 남원등 전북 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전 4시30분에는 김제와 완주, 순창, 익산, 정읍, 전주등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 최고 열지수가 32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전망될 때 발효된다.
입력 2010-08-19 09:44
전주기상대는 19일 오전 11시를 기해 고창과 부안, 군산, 임실, 남원등 전북 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전 4시30분에는 김제와 완주, 순창, 익산, 정읍, 전주등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 최고 열지수가 32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전망될 때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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