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닛산 "美 NASA 기준으로 카시트 개발"

입력 2010-08-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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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웰빙 컨셉트 도입, 무중력 상태에 가까운 시트 개발

일본 닛산자동차가 사람에 대한 이해와 연구에서 출발한 신개념의 기술을 공개하고 새로운 기술 컨셉트로 '건강과 웰빙(Health and Well-being)'을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같은 맥락에서 미국 항공우주국이 제시한 인체에 가장 무리가 없는 상태인 '무중력'을 기준으로 카시트를 개발했다.

이 컨셉트는 운전자를 비롯한 탑승자의 스트레스 및 피로를 최소화해 신체적, 정신적 안정을 제공함으로써 최상의 주행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닛산은 인체공학 및 생리학 등 사람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 가장 안락한 운전석과 건강한 실내공기 구현을 위한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美 항공우주국인 나사(NASA)가 제시한 인체에 가장 무리가 가지 않는 자세 '무중력 상태'를 시트 기술에 도입한 '편안한 운전석(Comfortable Captain Seat)'은 쿠션 일체형 발판과 연결식 시트 등받이, 3층 구조 쿠션 패드로 구성됐다.

여기에 큐슈 대학과 공동으로 인체 부위 별로 느끼는 온도의 변화와 편안함의 차이를 연구, 인체의 온도를 빠르게 높여주는 '퀵 컴포트 시트히터(Quick Comfort Seat Heater)' 기술을 발표했다.

히터 작동 초기에는 허벅지와 엉덩이 부분을, 온도가 안정된 후에는 허리와 허벅지 부분에 열을 전달함으로써 사람이 따뜻하다고 느낄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존의 방식에서 35% 앞당겨, 보다 지속적인 편안함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신체는 물론 주행 시 마음의 편안함까지 고려한 새로운 '실내 공기 모니터링 시스템(ACCS: Advanced Climate Control System)'도 공개됐다.

실내 공기 모니터링 시스템은 그레이프 폴리페놀 필터가 외부 매연을 99.5%까지 제거하여 청정한 공기를 유지 및 공급해주고, 공기 중 세균까지 억제해 건강한 실내 환경을 구축하는 닛산의 첨단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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