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의 '미니바를 털어라' 패키지
리츠칼튼 서울은 늦은 여름 휴가족을 위한 '미니바를 털어라' 패키지를 9월1일~10월31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에서는 리노베이션이 끝난 수페리어 디럭스에서 편안한 하룻밤을 지내면서 평소 비싼 금액 때문에 선뜻 구매하기 어려웠던 미니바에 있는 모든 아이템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늦여름의 더위를 달래줄 4가지 종류의 맥주 8캔(하이네켄, 버드와이저, 오비라거, 하이트)을 비롯해 안주로 어울리는 허니 피넛, 육포, 다양한 종류의 견과류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오렌지 주스, 토마토 주스, 콜라, 비타 파워 등의 소프트 드링크뿐 아니라 지친 피부를 위한 콜라켄 마스크 팩도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