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미네르바' 경찰에 자수...30대 무직자

입력 2010-08-19 2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터넷 경제논객인 '미네르바' 박대성(32)씨의 필명을 도용해 월간지에 기고한 '가짜 미네르바'가 경찰에 자수했다.

19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미네르바'를 사칭한 혐의로 고소당한 뒤 출석 요구에 불응해 수배 중이던 김모(34)씨가 이날 오후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인터넷 카페에서 만나 알고 지내던 대북사업가의 소개로 기고하게 됐다. 박대성씨에게는 자수하기 전 사과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가 별다른 직업이 없이 주식투자 등을 하며 경제 지식을 쌓았다고 경찰은 전했으며, 이날 피고소인 조사를 마치고 김씨를 일단 귀가시켰다.

경찰은 김씨를 월간지 '신동아'에 소개한 대북사업가 권모씨와 대질조사하고서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길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91,000
    • +1.15%
    • 이더리움
    • 2,988,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0
    • +4.94%
    • 리플
    • 2,076
    • -4.55%
    • 솔라나
    • 127,000
    • +2.25%
    • 에이다
    • 399
    • -0.25%
    • 트론
    • 407
    • +1.75%
    • 스텔라루멘
    • 0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67%
    • 체인링크
    • 12,860
    • +1.98%
    • 샌드박스
    • 0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