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간 실업수당 50만건...9개월래 최대치

입력 2010-08-19 22: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감소했으리라는 예상과 달리 증가했다. 특히 청구건수는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노동부는 19일(현지시간)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48만8000건보다 1만2000건 증가한 50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주 연속 증가했다. 특히 지난주에 기록한 50만건은 지난해 11월 이후 9개월래 가장 많은 규모였다.

시장의 전망에도 어긋났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시장의 컨센서스로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47만8000건으로 감소했으리라 예상됐지만, 오히려 증가했다.

변동성이 적어 추세를 살피는 데 도움이 되는 4주 평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전주 대비 8000건 증가한 48만2500건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46,000
    • -1%
    • 이더리움
    • 3,152,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789,000
    • -0.06%
    • 리플
    • 2,141
    • -0.09%
    • 솔라나
    • 130,100
    • -0.46%
    • 에이다
    • 401
    • -1.23%
    • 트론
    • 411
    • -0.96%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90
    • -0.05%
    • 체인링크
    • 13,260
    • +0.3%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